대전 장태산 펜션 추천 들꽃펜션입니다.
들꽃펜션의 분위기와 기본도구 그리고 가격
들꽃펜션의 밤의 모습입니다. 펜션사장님이 말씀해주셨던건 집 하나하나 직접 디자인해서 건축했다고 하셔서 조금 더 아우라가 느껴지는 아름다움이랄까? 그런 모습이였어~
펜션안의 모습은 복층으로 되어있어서 방의 구분은 없지만 그래도 층별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구분이 필요한 구성이 갔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^^
안에 있는 소품들도 일반집에 들어 온 것 처럼, 내집에 온 것 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잘 꾸며놓으셨더라고~ 펜션에 저런 식물들이 조화가 아니라 생화가 있는건 처음 봐서 신기하면서도 사장님이 신경써놓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것 같아^^
전자기기들도 잘 구성되어 있어 전자렌지, 밥솥, 냉장고 등~
수저류도 있고~
가스레인지가 아니라 인덕션으로 해놓으셨더라고~ 쓰기가 간편하니 참 편하고 좋았어^^
취사할수 있는 조리도구와 조리도구로 취사된 음식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접시류들도 잘 준비되어 있었어^^
가위, 집게, 국자 등도 이렇게 잘 준비되어 있었고~
벙어리 장갑과 행주티슈 그리고 고무장갑도 저렇게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더라구^^
욕실에도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을 것들이 다 세팅되어 있었어~ 그리고 욕실 바닥에 샴푸랑 바디클렌져도 있었으니 참고하길 바라고^^
수건도 넉넉하게 저렇게 준비되어 있더라구^^
펜션 안을 다 둘러보고 바깥으로 나가는 마당 같은 곳을 나가면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펜션 바로 뒤편으로 마련되어 있더라고~ 바베큐장과 펜션의 동선을 짧게 해놓으신 것이 이용자로 하여금 굉장히 편하게 느낄 수 있었어! 이런 편의성들이 참 좋았어 정말!
아침의 들꽃펜션 풍경^^
이렇게 들꽃펜션에 대해 알아봤는데 들꽃펜션은 정말 좋았던 것이 1. 이용자들로 하여금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각종 도구들 2. 동선의 짧음 3. 사장님의 친절함. 저녁에 늦게 들어가서 아침의 풍경을 보고싶어 쭉 둘러보고 펜션으로 들어갔는데~
바베큐장쪽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나가봤더니 사장님이 아침에 커피 드시라고~ 카누 타오셨어도 참 감동이었을텐데 드립커피를 준비해서 오셨더라고~ 그래서 직접 원두를 그라인더에 갈아서 내려 먹으라고 주시는데 참 감동이었지~ 커피 또한 참 맛있었고^^
손님을 배려하고 서비스 하는 것이 '응 손님이니까 그냥 하는거야' 이런 느낌이 아니라 집에 손님 왔을 때 처럼 하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~ 그러니 장태산 펜션을 찾는다면 꼭 참고하길 바라고~ 펜션의 가격은 150,000원 부터 시작하니까 자세한 사항은
들꽃펜션 전화 : 010-6411-2528로 문의하길 바라고 들꽃펜션 주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산직동 459
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라고! 행쇼합시다! 행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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